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7년 4월 (문단 편집) == 2017년 4월 28일 == 해양수산부는 수색 11일째인 이날 오전 8시 세월호 4층 선수 좌현 쪽 진출입로로 들어가 남학생방(4-2구역) 일대의 수색을 재개했다. 남학생방의 복도에선 전날 오후 3시 미수습자인 단원고 2학년 6반 박영인 군의 교복 상의가 진흙 속에 파묻힌 상태로 발견됐다. 수색조는 박군의 교복이 나온 만큼 유해나 유류품이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박군의 부모와 미수습자 가족들은 목포신항에서 수색의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92672.html|(한겨레)]]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참사 당시 선체의 급격한 항로변경(급변침)을 설명해 줄 열쇠로 지목된 침로기록장치(course recorder·코스레코더)를 찾는 데 실패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28/0200000000AKR20170428117600064.HTML|(연합뉴스)]] 이 날 휴대전화 5점, 의류 49점, 신발류 11점, 가방류 13점, 전자기기 5점 등 95점을 발견했다. 또, 진흙 세척과정에서 동물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 16점과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1점 등 17점이 발견됐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9227430|(연합뉴스)]] 팽목항에 세워졌던 ‘세월호 십자가’가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정으로 옮겨졌다. 수원교구는 단원고가 있는 안산시를 관할하고 있다.[[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74|(가톨릭뉴스 지금여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